일본잡지 12월호 비테키 (미적) 부록 -> 록시땅오일 & 실리콘 퍼프

비테키 (美的 )예쁜 표지모델과 더불어 비테키 부록도 호화스러운데요, 총 2종류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월호의 표지모델은 아라가키 유이입니다. 점점이뻐지는 각키!><

첫 번째는 실리콘 퍼프 2점 세트, 두 번째는 록시땅 디바인 인텐시브 오일 입니다. 퍼프는 메이크용 퍼프와, 스킨케어용으로 용도별로 있어요.

먼저 록시땅 디바인 인텐시브 오일입니다. 아래 사진이 30ml 정품의 제품이구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양은 4ml 입니다. 정품자체가 12만원 이상의 제품이라 4ml만으로도 18000원 상당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재구매율이 높은 오일이라고 하네요. 록시땅 제품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록시땅 오일과 같이 구성된 퍼즈 2종 세트입니다. 저는 손으로 바르는 편인데 퍼프 이용해서 메이크업 하시는 분 많으시죠?

용도별로 사용할수 있는 퍼프가 이번 비테키의 부록입니다. 귀여운 디자인과 투명한 색상이 이쁜거 같아요. 먼저 왼쪽은 스킨케어용, 오른쪽은 메이크업용입니다.

메이크용 퍼프는 라벤더색상에 벚꽃잎의 모양을 하고 있어요. 기초화장이나 파운데이션, 치크를 바를때 사용하면 되는데요. 

실리콘이라 부드럽고 꼼꼼하게 발린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스킨케어용 퍼프입니다. 위의 메이크용보다는 조금더 두껍게 나왔습니다. 토너나 로션을 바를때 침투되기 쉽게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실리콘이라서 세척도 용이합니다. 스펀지의 경우에는 금방 더러워지지만 실리콘이라서 쉽게 잔여물제거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네요. 

아래부터는 2종 퍼프 사용법입니다. 

메이크용 퍼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손등에 바를만큼 파운데이션이나 화장품을 바르고, 퍼프로 덜어서 

한번에 발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바를때에는 퍼프의 움푹 패인 부분으로 발라주면 되구요. 

치크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살짝 덜어서 톡톡 볼 부위에 바르면 됩답니다. 그리고 스킨케어용에는 퍼프에 직접 제품을 도포해주세요.

바로 피부에 발라주면 끝입니다.! 

비테키(美的) 12월호 구매상세 페이지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美的(BITEKI) 2017年 12 月號 [雜誌] (雜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