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본잡지 미니 반스 빅 숄더백 부록

표지모델 오하라 사쿠라코 

4월 부록 중 기대되는 게 이번 미니에서 나온 반스(vans) 초특대 사이즈 가방.

반스는 유명해서 알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1966년 미국에서 생긴 운동화 (농구화) 브랜드이다.

이번 반스숄더 빅백은 컨버스소재에 빨간 프린트가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사이즈 가로 45 세로 31

스포티하고 큐티한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반스 빅 숄더백.

이런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친구들 (혹은 젊음) 부럽다. 부러워.

이번 숄더백은 퍼스나(지퍼) 형식이다.

내부포켓이 안에 하나 있음.

또 스트랩이 탈 부착 가능하다.

점점 좋아지는 일본잡지 미니의 퀄리티!!!!!!

그냥 반스매장에서 산 가방인줄 알지. 얼핏보면 부록인지 전혀모르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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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전에 vans와 콜라보 되어 나왔던 다른 부록들 몇개 가져와 봤다.

아래 부록들 다 미니에서 나왔던걸로 기억한다.15년 4월호 부록. 

스케이트 보드에 써있는 반스 영문로고가 귀엽다. 파우치도 세로 스프라이트라서 무난하면서 깜찍하고 말이다.

그리고 일본잡지 미니(mini) 15년 12월호에서 나왔던 반스 펠트백.

앞으로도 계속 콜라보 되서 나올 것 같다.

이번 4월호 반스 빅 숄더백 후기들은 나쁘지 않은것 같다. 짐을 많이 넣으면 아래가 처질것 같긴 하지만,,,디자인은 귀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