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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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폭로 후 근황 예전 일상 사진들연예정보 2021. 6. 21. 19:09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본명 배주현 ) 은 작년에 스타일리스트 갑질 폭로 사건 이후 , 영화 '더블패티' 간담회와 sm 라이브를 제외한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데뷔때부터 조이와 함께 눈여겨 봤던 멤버라서 갑질사건 발생했을때는 깜짝 놀랐어요. '언젠가는 터질줄 알았다'는 아이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자 결국 아이린은 인스타를 통해서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폭로 스타일리스트의 일부 코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 ,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 (난색으로 유명하지만) 꼭두각시 인형 , 비사회화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 ,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 그 모든 결핍울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 ,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