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하루마 충격 소식 ....

 

일본연예인은 자살 같은 사건이 많지 않아서 더더 충격받은 오늘 미우라 하루마 (三浦春馬) 자살 사건.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도 다수 팬들을 보유하고 있고 , 드라마 , 연극등 현재 활동중이라 더 충격적인 오늘이네요 .
　

 

 

 

일본 야후 연예판 소식 가져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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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오후 10시 뉴스 

 

 

18일 도쿄도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배우 , 미우라하루마 가 출연하고 있던 영화 ' 컨피던스맨 JP 로맨스편 ' 이 같은날 오후 9시부터 후지테레비 에서 방송되어 , 도입부에 미우라 하루마의 사망추도를 코멘트 했다. 

 

미우라는 7월 23일 공개될 최신작 '프린세스 편' 에도 출연. 이 날 부터 19일 걸쳐 유튜브에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도 모두 중지되었다.미우라는 오늘 오후 0시 35분 , 자택 맨션에서 목을 멘 상태로 발견되어 ,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 확인되었다. 

조사관계자에 따르면 미우라의 자택 맨션을 찾은 매니저가 옷장안에 목을 맨 상태의 그를 발견했다고 한다. 소속사무소 아뮤즈도 공식 사이트에 ' 저희 소속배우 미우라 하루마 가 2020년 7월 18일 사망했습니다 ' 라고 부고를 발표했다.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며 다시 보고 하겠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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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하루마는 어릴때부터 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는데요, 한국에서도 인기였던 고쿠센에도 나왔었고

아라가키유이와 영화 연공 (恋空) 에서 주인공을 맡기도 했습니다. 

 

 

 

올해 9월 마츠오카 마유와 같이 연기한 TBS 방영예정이던 "おカネの切れ目が恋のはじまり"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 에서 출연 예정이었던 터라 더더 그의 죽음이 안타깝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30세 나이에 너무 일찍 간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