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온라인스토어 2021년 예쁜 여름 가방 코디

얼마전 티셔츠 사러 자라 매장에 다녀왔는데요, 컬러풀한 여름옷들이 가득해서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전 기본 티셔츠 사러 간거라서 화려한 옷들은 안 샀지만 옷 보니까 여행가고 싶더라구요. 아 마음껏 여행 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 자라 예쁜 잡화를 소개 시켜드릴려구요 . 여름에 잘 어울리는 제품들이니 픽 해두셨다가 매장 혹은 자라 온라인스토어 에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코디는 자라 제품을 이용한 코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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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텔 톤 조합 

 

상큼한 색상이 해변가나 여행지에서 들고 싶어지는 자라 가방입니다. 자라 온라인스토어에서는 로프 스트랩 패브릭 버킷백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59000원 입니다. 

 

 

처음에 작은 사진만 보고는 꽃 머리끈인가 했는데 아닙니다 !!! 굉장히 특이한 플라워 목걸이 예요. 레진 데이지 맥시 네크리스 입니다. 꽤 과감해서 코디 난이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가격은 25000원입니다. 

 

파스텔톤 3번째 잡화는 샌달입니다. 플랫 우븐 라피아 샌들이구요 49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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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라 여름 샌들 

 

신발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시원합니다. 자라 이번 여름 시즌 샌들인데요, 화이트 컬러의 샌들은 매듭레더 플랫폼힐 샌들이고 가격은 99,000원 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라 다리가 굉장히 얇은 분들이 신어야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못 신고 구경만 하네요 

 

메탈릭 스터드가 측면에 붙어 있는 레더 샌들입니다. 여름에 신기엔 다소 무거워 보일수 있기때문에 다리를 드러낸 코디가 잘 어울리는 여름 샌들입니다. 가격은 119,000원 . 

 

 

 

3. 자라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 가방

 

 

 

귀여운 디자인의 미니사이즈 스퀘어 가방입니다 . 착용샷은 봐야 감이 오실거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먼저 왼쪽의 플라스틱 느낌의 반투명 가방은 체인 손잡이 스펙스 박스백 입니다. 그린 반투명 컬러라서 시원해보여요.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두번째 가방 역시 너무 깜찍합니다. 미니 가방은 실용성 보다는 분위기 낼때 메는 가방이죠. ^^;; 헤링본 우든 가방이며 가격은 79000원 입니다. 

 

 

 

 

4. 여름에 찰떡인 카고백

 

 

여름이면 등장하는 시원한 소재의 카고백 입니다. 자라 이번 시즌 카고백을 볼까요? 왼쪽 제품은 우븐 리지드 크로스 바디백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오른쪽 제품은 자라 사이트에서 오류가 나서 찾을수가 없네요. 추후에 정보 추가 할게요 ! 가성비 짱인 자라 매장에서 쇼핑하실때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명품 여름 가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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