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의 끝.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존재감이 어마어마한 목걸이 브랜드가 있습니다. 한번 쯤 들어보셨을텐데요 . 바로 반 클리프 앤 아펠 입니다. 잡지에서 오 이 목걸이 이쁘다 !! 하고 가격을 보았는데 응? 0이 한개 잘못 붙은거같은데? 하고 눈이 꿈뻑꿈뻘 거렸다는 ^^;; 그래서 화보를 통해서만 보는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사진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 긴 길이의 목걸이 착용 사진 입니다. 가격대가 넘사벽이다 보니 젊은 친구들이 사기는 어려운 브랜드입니다. 오히려 20대 들이 착용하고 있으면 가짜인가? 싶은 분위기 자체도 후덜덜한 브랜드 입니다. 

 

 

블랙 미니멈 셔츠에 이중으로 두른 빈티지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 시크함과 중후함이 느껴지는 코디 입니다. 가격을 보니 목걸이는 2천만원대 , 귀걸이는 500만원대 정도 됩니다 ^^

 

 

 

 

행운을 상징하는 무당벌레 &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한 반클리프앤 아펠 목걸이도 보실까요?

 

화이트 심플한 코디에 반클리프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가격은 역시 2천만원대 입니다 ^^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자구요 !

 

 

 

반클리프 앤 아펠 귀걸이도 있습니다. 하트형태의 꽃잎 모양으로 디자인된 고급스러운 프리볼 (Frivole)  컬렉션 귀걸이 입니다.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주얼리 라인이라고 합니다. 이쁜거 많이 많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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