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준호 일본잡지 예전 인터뷰 미공개 사진 (+최준)

한때 2pm '우리집' 직캠영상으로 유튜브에  준호집에 가고 싶다는 댓글들이 쇄도 했었죠 !! 안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본 여자들은 없다는 마성의 우리집 준호 !!! 투피엠 멤버중 옥택연 , 준호 좋아하는데 저 역시 준호 손 잡고 가고 싶다 생각했었던 !!! 얼마전에 피식대학 최준의 니곡내곡 유튭 영상 나와서 또 화제가 되었던 ! 준호 얼굴 변한거 없이 자기관리 엄청 잘했더라구요 . 

 

 

빨간 블라우스 아무나 소화하는게 아닙니다 ! 

 

이 와중에도 잘 생긴 투피엠 준호 

아 ,2019년도 개봉한 준호영화 '기방도령 ' 봐보세요 . 제목이 좀 거시기 한데 준호 캐릭터 소화 잘하고 겁나 웃겼음 ㅋ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한 떄 jyp 사옥 기둥을 세운 그룹이 2pm 이였죠 .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페이스기도 한가봐요. 투피엠 멤버들 중에서 준호 관련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았거든요 ! 약간 시오가오 (쌍커풀없고 부드러운 얼굴) 라서 그런가 인기가 많았던 준호 ! 예전 일본 잡지 인터뷰 기사 사진 가져왔어요 .

 

 

일본 여성잡지 바이라 (baila)에 실렸던 준호 사진과 인터뷰 입니다. 

- 바다에서 수영하는 일 

준호에게 만약 여름에 휴가가 생긴다면 어떻게 지낼건지 물어보았습니다. '제 방에서 나가고 싶어요. 갈 곳을 정하지 않고 드라이브 하거나 맛있는 거 먹으러 가거나 특별한건 없는 여름날을 보내고 싶어요. 바다 , 지금 가장 바다가 보고 싶어요. 물속에 들어가서 마음껏 수영하거나요. 온 몸이 여름이다 라고 느끼고 싶어요. 올해는 어려울것 같지만요' 하고 어깨를 떨어뜨리는 준호. '하지만 행복합니다. 수영은 못하지만 일이라는 큰 바다에서 계속 수영하고 싶습니다' 프로정신 ! 

 

 

-무의식의 산물

잡지를 위해 준호가 직접 쓴 메세지 . 그외에도 몇 장의 엽서가 도착했습니다. '손편지는 오랜만. 시간과 진심이 필요하다 ' 라는 짧은 문장부터 비에 젖은 사람의 스케치와 같이 '비가 내린다. 비가 오고 있어서 습하다. 그래서 덥다. 그래서 땀이 난다. '라는 촬영중의 감상도 솔직하게 적어줬습니다. '읽으셨어요? 와..부끄러워,,,이런 장난스런 낙서를 통화할때 자주 해요. 메모한 문자를 꾸미거나 동그라미 치거나.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 30분이나 이야기했더니 꽤 대작이 완성되었네요. '

 

 

 

 

아래는 일본잡지에 미공개되었던 사진 모음 입니다 . 일본에서 Winter Sleep 솔로앨범을 발매했을때 인터뷰인듯 합니다 . 잡지한정 공개니까 처음 보신 준호 팬들은 저장저장 !!

 

 

아래는 2PM 파파라치 컨셉의 일본 잡지 인터뷰 입니다. 중간에 준호 !

 

 

그외에도 여러 일본잡지에 등장했던 우리집 준호!!!!

 

 

 

마지막은 준호 초딩 졸사로 마무리 ! 준호 어릴때 과거 사진은 처음봤는데 지금이랑 똑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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