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잡지 스마트 (smart) HEAD PORTER PLUS 블랙메탈 손목시계

표지모델 NMB48 야마모토 사야카

발매전부터 궁금했던 손목시계 부록이다. 

스마트 4월호와 콜라보한 브랜드는 HEAD PORTER PLUS이다

이번 손목시계의 특징은 블랙메탈의 케이스. 

깔끔한 시계 문자판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가죽느낌의 손목벨트역시 이번 부록의 특징이다. 

일본 내 부록후기 평은 보통이긴한데 (역시 사진빨....) 부록으로 시계가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일본잡지 (남성잡지)는 시계가 부록으로 종종 나온다.  

이번 헤드포터 플러스 손목시계에서 시선강탈하는 것은 바로 시계바늘과 시계판부분의 야광이다.

축광(蓄光)식으로 어두운곳에서도 쉽게 시각을 알기 쉽다. 

아 숫자 6위에 있는 + 모양은 헤드포터의 브랜드의 모티브라고 한다. 

시계 착용샷. 말 안하면 전혀 부록인지 모를거 같은 비쥬얼이다.
시계판도 꽤 큰데 사이즈는 앞쪽 케이스원형 지름은 44.5mm이다. 가죽벨트의 폭은 2cm.

작년 5월호 스마트에서 시계부록이 나왔었는데 바로 아래 사진이다. 

작년이랑 비교하면 디자인은 올해가 더 깔끔하네. 

참고로 스마트는 남성잡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