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면서 먹는 식습관이 체중증가를 부른다

씹는 횟수가 늘면 소비칼로리가 증가한다
'천천히 먹는것만으로도 다이어트!'는 잘 씹어 먹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는 식사법은?
천천히 먹는다고 해도 어느정도 시간을 들이는게 좋을까?
일본의 와요여자대학 가정학군 건강영양학 야나기사와 (柳沢幸江)교수는 '1식15분 정도가 기준'이라고 한다
씹는 횟수 평균은 2초에 3회. 천천히 먹으면 자연스럽게 횟수도 는다.
씹는 횟수가 늘면 소비칼로리가 느는것뿐만 아니라, 만복중추가 자극받아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턱 주변의 저작근을 제대로 사용함으로 얼굴의 처짐을 막는 효과도 기대할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빨리 먹어버리는 사람은 한 입 양을 적게 하면 좋다.
물로 음식을 삼켜버리지 않을것. 씹는 느낌이 있는 식재료를 고르는 것도 특별한 방법이다.
먹은 양을 느끼면서 먹는것도 포인트이다.
먹은 양이 얼만큼인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필요이상 많이 먹게 된다는 미국의 연구가 있다.(기무라 교수)
스마트폰등을 보면서 먹는 사람은 행동을 멈추고 식사에 집중하자.
POINT 1
꼭꼭 씹어 식사를 음미하다.
식사에 걸리는 시간과 씹는 횟수는 서로 관계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모두 하는 이야기 이다.
자주 씹고 식사를 맛보는 것은 '천천히 먹는것만으로도 다이어트!'의기본이다.
물 마시면서 음식을 삼켜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POINT 2
한입량은 적게. 물로 삼키지 말것.
자신도 모르게 빨리먹어버려서 그다지 씹지않는다는 사람은 한번에 입에 넣는 양을 줄여보자
1회 식사에 씹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시간을 들여 먹을수 있도록 한다.
식사중에 물을 마시는 것도 가급적 삼가하자.
POINT 3
식사에 집중할수 없는 '뭔가 하면서 먹기'는 금지
혼자있을때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으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은 아마 많을것이다.
무언가 하면서 먹는것은 먹은 양을 느끼기 어렵고, 과식이나 포만감을 얻지못하는 원인이 된다.
식사때는 먹는것에 집중하자.
소비칼로리를 늘리는것 뿐만이 아닌 천천히 먹는 메리트.

1)포만감이 있어 오래 지속된다.
잘 씹으면 적은 양이라도 혈당치가 높아진다.
인슐린이 분비되어 만복중추가 자극되어 포만감을 느끼기 쉬운데다 만족감이 오래 지속된다.
2)저작근을 사용함으로 얼굴처짐을 막는다
씹을때는 관자놀이 주변에 있는 측두근(側頭筋)이나 볼에서 턱까지 이어진 교근(咬筋)등의 저작근을 사용한다.
볼처짐을 막는 효과가 있다.
3)소화되기 쉽고 위에 부담이 적다.
자주 씹음으로 음식물이 잘게 부서져, 타액하고도 잘 섞인다.
또 맛있게 먹은만큼 위액분비도 촉진되기때문에 소화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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