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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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안 좋은효소 다이어트 20일차 54.3kg기타정보 2022. 9. 9. 11:34
30대 후반 효소식 3주 도전하기 . 20일차 요 며칠동안 일기를 올리지 못했어요. 하지만 매일 아침 체중체크는 잊지 않고 했지요. 20일차 몸무게는 54.3 키로 입니다. 아무래도 54대에서 마무리 될거 같아요. 지금은 효소와 일반식을 병행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미리안클린부터 먹고 시작합니다. 한끼는 효소식으로 먹고 한 끼는 일반식 먹는데 현미밥에 저염으로 먹고 있어요 (관리사님은 두부랑 콩류랑 먹으라고 했지만 잘 안 되네요..) 일반식이 들어가니 식단 조절에 어려움이 있지만 확실한건 이전보다 식사량이 현저히 줄었다는 점 ! 밥 한공기 반 정도 먹는데 이 만큼 먹어도 배불러서 숟갈을 놓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 운동도 열심히 갔네요. 이제 마지막 21일 3주가 끝나가네요 미리안 효소 다이어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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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안 좋은효소 다이어트 19일차 54.2kg 다행이다기타정보 2022. 9. 6. 17:23
30대 후반 효소식 3주 도전하기 . 19일차 몸무게 재기 전날 효소식단이 아닌 베트남쌀국수를 먹어버린 탓에..분명 55키로 넘어있을줄 알았으나...다행히도 공복 54.2 키로가 나왔네요. 확실히 밥을 먹기 시작하니 입맛이 돌아와서 효소식 지키기에 타격이 있어요... 벌써 19일차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그래도 작년에 했을때보다는 식단을 잘 지킨 편이라 큰 후회는 없습니다. 3주 도전 기간중 10일은 효소식과 생야채 (두부)와 병행해서 먹었고 나머지 10일은 완전 효소식이었습니다. 완전효소식은 하다가 급격히 살이 빠지는거 같아 중간에 현미밥으로 변경했구요. 현미밥 먹으니까 행복했는데(?) 이거 밥 먹으니 입맛이 터져서 이것저것 먹고 싶어지는 현상이... 그래도 잘 참아왔어요. 3주 기간중 1차 목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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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안 좋은효소 다이어트 16일차 54.6kg 큰일났다...기타정보 2022. 9. 3. 11:59
30대 후반 효소식 3주 도전하기 . 16일차 좋은효소 효소식으로 체중감량 및 건강 회복중입니다. 16일차 몸무게는 54.6 키로 ! 숫자 53을 찍은후 3일째 계속 54에서 정체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효소식을 지키지 못해서 인거 같아요...20일 (3주도전) 기간중에 10일은 효소와 생야채 식단 , 나머지 10일은 완전 효소 식인데요 , 급격히 살이 빠지는거 같아 완전효소식에서 한끼는 현미와 두부, 콩등을 먹는 식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밥을 먹기 시작하니....역시나 입맛이 돈다는... 16일차에는 잡채 소량과 라면국물을 먹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어요..그래서 인지 54.6 딱 찍었네요. 신경쓰여서 헬스장 가서 1시간 반 정도 운동하고요. 상체 근육 만들기 열심히 하고 있어요.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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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안 좋은효소 다이어트 14일차 54.4kg기타정보 2022. 9. 1. 13:47
30대 후반 효소식 3주 도전하기 . 14일차 일기가 하루 밀렸어요. 시간 맞춰 쓰기 쉽지 않네요. 드디어 좋은효소 먹으면서 체중감량 한지 2주째 입니다! 어제 현미밥을 먹기시작했기때문에 예상은 했지만 54.4 키로 입니다. 60키로에서 2주만에 6키로 뺐네요. 원래 목표가 55였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52로 변경 ! 효소 생야채식단 하다가 현미밥을 곁들이니 남은 1주일 더디게 몸무게가 줄 것 같지만 체중 55 아래로 유지해봐야지요. 요즘 몸 컨디션은 좋은 편이예요. 금방 피곤함을 느끼는데 요즘은 많이 덜해졌어요. 건강지키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최고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나서 운동이나 식단 조절하기 엄두를 못내니깐요. 그런면에서 효소 식단은 좋은거 같아요 . 자, 빨리 52 숫자 확인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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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다이어트 5일차 55.4kg기타정보 2022. 8. 23. 00:31
30대 후반 효소식 3주 도전하기 . 5일차 효소 5일차 입니다. 별로 안 힘들게 식단 잘 하고 있어요. 5일차 몸무게는 55..4 입니다. 이대로 3주안에 53까지 빼는게 목표예요 발효 효소 이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잘 되어요. 물론 맛있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 챙겨먹고 있습니다. 오늘 위기 상황!!!!! 엄청난 양의 복숭아를 어머니가 사오셔서 복숭아의 달콤함에 그만... 예전 처럼 막 먹고싶다 이런건 아니었지만 꿀맛이라는 엄마의 말에 정신을 잃고 관리사분에게 (이모라고 부름) 물어봤지요 그래서 결국....달달 백도 반개를 먹었습니다. 저는 물복을 좋아해요 근데 오늘은 딱히 식욕이 없어서 생야채랑 두부도 1번만 먹었어요. 그동안에는 중간중간 2번은 먹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식욕이 없어서 거의 효소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