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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는 여성들이 2016년에 도전하고 싶은일! (1)
    기타정보 2016. 2. 11. 15:22

    자격증 취득. 다이어트,해외여행등등

     

     2016년의 막이 열렸다.

    '올해야 말로 OO을 달성하겠다!' 라고 결의를 새롭게 한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일하는 여성을 대상(770명)으로 올해 16년 도전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앙케이트를 실시해 보았다.

    자격증취득에 어학습득, 다이어트나 여행등 열의가 담긴 코멘트에 여러분들도 동기부여가 될것이다.

     

     

     

     

    자격증 취득  스텝업 하고싶다.

     

     일하는 여성들이 올해 도전하고 싶은것중에서도 가장 많은 대답은 '자격증 공부'

    자산관리사나 보험관련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뿐 아니라 영양사나 세계유산검정등

    여러 자격증 공부를 통해 스킬업을 목표로 하는 여성이 적지 않았다.

     

    ◆일년에 하나, 새로운 지식이나 스킬을 익히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29세)

    ◆매년 자격을 따려고 해도 어느새 시험신청일이 지나가 있었다. 올해야말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비서''자산관리사'를 따고 말겠다(25세)

    ◆자산관리사의 자격을 따서 새로운 세무업무에 대비하려고 한다. (26歳)

    ◆도서관사서 자격증을 취득! 옛날부터 사서라는 일을 하고 싶어서 올해도전하려고 한다.(28세)

    ◆아이들이 유치원에 들어가면 사회보험노무사 자격을 따러 학원에 다닐거다(37세)

    ◆직장에 복귀해 가정과 일 양립에도 꽤 익숙해졌기 때문에 스킬업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에 도전할것이다(39세)

     

    어학을 익혀 세계로 뻗어가자!

     영어를 비롯해 이탈리아나 프랑스어등 외국어를 배우고싶다는 목소리도 다수있었다.

    일에도 활용할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이나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등 어학을 배워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목표를 가진 여성이 많은듯하다.

    ◆ 토익에 도전할것이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영어를 쓸 기회가 없어져서 오랜만에 영어공부가 힘들긴 하지만 내년중에 점수 500점을 따려고 한다

    (27세)

    ◆ 영어공부. 도쿄올림픽에서 봉사활동등 어떤 형태로든 관련된 일을 하거나. 관광객과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다.

    ◆ 영어능력을 높이겠다!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할수 있는 회화능력을 익혀서 가능하면 토익 9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39세)

    ◆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육아 사이에 영어와 이탈리아 어들 어학공부에 집중하고 싶다.(31세)

    ◆ 영어를 사용하는 일을 하고있지만 능력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토익 공식문제집을 샀기때문에 3월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려고 한다.(39세)

    ◆ 영어회화! 영어를 쓰는 친구가 일본에 오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회화할수 있도록 노력중!(39세)

    ◆ 비즈니스 영어강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강좌를 들을 예정이다. 호텔 프론트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매일같이 고객들이 온다.

    자격증을 따서 강사가되어 경험을 활용해서 인바운드 대응에 곤란해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37세))

    ◆ 어학공부.회사가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내가 활약할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싶다(26세)

    ◆ 이탈리어 어. 올해 가을에는 이탈리아에 있는 미술관여행을 해보고 싶다.(32세)

    ◆ 하고싶은 말을 프랑스어로 전하고 싶다. 프랑스 파리에 자유여행 하고싶다 (37세)

     

    *기사는 일본번역으로 한국상황(자격증)과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http://wol.nikkeibp.co.jp/atcl/trend/15/105299/011400178/?ref=career-top-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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