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성들이 16년에 도전하고 싶은일! (2)

 

 

 

운동습관들여서 마음도 건강하게

 

거리에서 여성 런너의 모습을 보는것도 희안한 광경이 아닌 요즘, 워킹이나 마라톤, 헬스등

계속적인 운동에 열중하려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나 체질개선등 마음이나 몸에도 좋은 것이 많을것 같다. 　

 

◆ 운동부족이라 스마트폰 만보계기능을 이용해 하루 8000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수분섭취도 생각하게 되서 몸도 몸속도 깨끗해지고 있다(39세）

◆운동부족의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워킹을 이틀에 한번정도 실천하려 한다.

자동차 통근으로는 좀처럼 발견할수 없던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좋은것들을 체험할수 있어 좋다 

◆ 설악이나 고원을 걷는다. 스키나 스노우 보드는 운동부족인 나에게는 좀 어렵기때문에 걷는것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27세）

◆ 3월에 10킬로미터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1월부터 뛰는 연습을 하고있다. (36세）

◆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다. 최근에는 체력이 떨어지는걸 통감하고 있는데 뛰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기분좋게 달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음번 겨울까지는 대회에 나갈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 (35세）

◆마라톤,락 클라이밍등 자신을 극한의 상태에 몰아넣는 스포츠를 해보고 싶다. (38세）

◆헬스다니기. 근력이 떨어지고 그대신 체지방이 늘었기때문에 본격적으로 열중하고 싶다.

절약을 위해 시청에서 하는 스포츠센타를 제대로 이용하려고 한다. (28세）

 

 

 

올해야말로 다이어트를 성공시킬것이다!

연말연시로 늘은 체중이 원래로 돌아가지 않는다. 라고 고민하는 일하는 여성이 많은듯 싶다.

'올해야 말로 다이어트를 성공시킨다'라는 답변도 많았다.

식사를 제한하는것 뿐 아니라, '식생활이나 생활습관을 다시 재정비하고 싶다'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목소리가 많은것도

인상적이다.

　

◆ 어쨌든 간에 2016년은 다이어트!(38세）

◆ 웨스트 마이너스 센치!(30세）

◆ 올해야 말로 다이어트. 원래는 작년 동창회까지는! 이였는데 올해 12월까지는 마이너스 5키로 목표이다.(25세）

◆ 다이어트. 머리기르기. 거리를 걸을때 다시 뒤돌아 보고싶은 여자가 되고싶다.(26세）

◆ 다이어트! 임신으로 엄청 살쪄서 입을 옷이 없다. (33세）

◆ 다이어트. 6키로 뺄 예정이 6키로 쪄버렸다. 옛날에는 식사제한으로도 빠졌는데 요즘은 체중이 잘 안 빠진다.(28세）

◆ 올해야 말로 다이어트! 생활 개선! 외식이 많은 식생활은 최대한 집에서 먹는걸로 바꿔 야채를 많이 먹는 식사를 하려고 의식한다.

겨우 빠지고 있는 몸을 이 기세로 내년에는 45키로 대까지 빼겠다(30세）

◆ 효과있는 다이어트에 도전!. 계속 식사제한만 하는게 아닌, 식생활을 다시 재정비하고 적절한 운동을 계속해 건강하게 마르는것이 목표.(33세)

◆ 2017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남친과 이야기하는 중이라, 16년은 다이어트해서 예쁘게 드레스를 입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생활습관, 식생활을 바꾸려고 한다. (27세)